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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06 17:32:09
  • 수정 2026-04-06 17: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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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리디컨트롤즈 전시 부스에 유럽 현지 세라믹 제조기업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쓰리디컨트롤즈가 유럽 제조 기업들에게 국산 세라믹 3D프린팅 토털솔루션을 선보이며 첨단 산업에서의 적용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산 세라믹 3D프린팅 전문기업 ㈜쓰리디컨트롤즈(대표 이상규)는 지난 3월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독일 뮌헨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 ‘세라미텍(ceramitec) 2026’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세라미텍은 세계 최대 세라믹 산업 전문 박람회로 올해 세계 38개국 485개 기업이 참가하고 74개국에서 약 1만2,000명의 산업 관계자가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쓰리디컨트롤즈는 유럽 현지 파트너사인 스테이너(Steiner)와 협력해 세라믹 3D프린팅 장비 및 제조 전 공정 기술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유럽 시장 내 첨단 세라믹 분야로 비즈니스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순수 국산 세라믹 적층제조 기술의 경쟁력 을 더욱 알릴 수 있게 됐다.


전시 부스를 찾은 유럽 현지 세라믹 제조기업 관계자들은 기아자동차 노즐 적용 사례와 이너아이의 전기절연팁 양산 사례와 같은 쓰리디컨트롤즈의 세라믹 3D프린팅 기술의 실질적인 산업 적용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세라믹 3D프린팅은 복잡한 형상 구현과 금형 없이 공정 단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전통 공정의 한계를 보완하는 유일한 기술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동시에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함께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제조 솔루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유럽 제조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것이다.

쓰리디컨트롤즈 관계자는 “세라믹 3D프린팅 산업 역시 대형화·양산화 트렌드와 함께 소재·장비·소프트웨어가 통합되는 방향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항공우주, 의료, 자동차 등 고부가 첨단 산업분야에서 고정밀·고성능 세라믹 부품의 중요성 또한 더욱 커지고 있어 고객사들이 이러한 시장 주도권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쓰리디컨트롤즈는 △자체 개발한 지르코니아·알루미나 소재 기반 유럽 CE 인증 3D프린팅 전 공정 기술(출력-세척-소결-연마) △연구소 단위의 LAB과 양산 대응이 가능한 FAB 플랫폼 △첨단 세라믹 소재 공동 개발 협업 시스템 등을 통해 사업의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유럽 현지 파트너인 스테이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유럽 현지 항공우주, 반도체, 의료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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