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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10 09: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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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이 해빙기 취약 시기 발생할 수 있는 산업현장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정밀 점검하고 예방 중심 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광해방지사업 공사현장과 사고 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9일부터 전국 96개 광해방지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반침하와 구조물 변형, 사면부 균열, 추락방지 시설 훼손 여부 등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동절기 공사 중지 이후 재개되는 현장에 대해서는 건설장비와 비계, 거푸집, 가시설물 등의 상태를 사전에 면밀히 점검해 안전이 확보된 조건에서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를 통해 현장 재가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보완 조치했으며,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전문가 검토를 거쳐 별도의 개선 계획을 수립해 후속 조치를 이어가기로 했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광해관리본부를 중심으로 전문 광해방지사업자와의 합동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양인재 광해관리본부장은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단과 전문 사업자가 함께 합동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광해방지사업장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예방관리체계를 구축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무결점 안전관리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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