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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13 16: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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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右부터)코레일 윤재훈 AI전략본부장과 한국AI·로봇산업협회 김재환 상임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철도 현장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접목해 운영 혁신과 안전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화했다.


코레일은 13일 서울사옥에서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철도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피지컬 AI(Physical AI)’는 디지털 영역을 넘어 물리적인 실제 환경에서 직접 행동하고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역 순회 점검, 승강장 안내 등 안전관리 △안내, 매표 등 역무 업무 △시설, 설비의 유지보수 등 철도 운영 전반의 피지컬 AI 도입에 협력키로 했다.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전략 수립과 철도 시설 내 로봇·드론 등 실증 테스트베드 개방 등에도 함께한다.


더불어 한국AI로봇산업협회의 교육과정을 통해 코레일 직원의 피지컬 AI 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환 한국AI·로봇산업협회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철도 분야의 로봇과 피지컬 AI 관련 수요를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로봇 및 피지컬 AI 기술이 철도 현장에 적용되어 업무 효율성 제고와 안전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윤재훈 코레일 AI전략본부장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안전 관리와 피지컬 AI를 통한 현장 혁신은 미래 철도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국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직원에게는 안전한 일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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