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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14 15: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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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철도공단이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함께 철도통신 전문교육을 시행한다.

국가철도공단이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철도통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확대하고, IoT·디지털트윈 기반 철도 기술 고도화를 뒷받침할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사단법인 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공동으로 13일부터 이틀간 서울 가산SKV1센터에서 철도통신 전문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통신기술자를 대상으로 철도통신 분야의 설계, 감리, 계약, 윤리 및 제도 등 4개 분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설계 분야에서는 철도 설계스킬 향상을, 감리 분야에서는 철도 현장 감리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계약 분야에서는 철도 분야 계약관리 업무 이해를, 윤리 및 제도 분야에서는 기술자가 갖춰야 할 윤리적 소양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공단은 (사)한국정보통신기술사회와 함께 2024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총 6회의 철도통신 전문교육을 시행해 약 150명의 철도통신기술자를 양성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철도 분야에 경험이 없는 기술자에게도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철도통신분야 엔지니어링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윤양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장은 “철도 현장에 IoT, 디지털 트윈 등 신기술이 도입되면서 기술자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도통신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철도 정보통신 기술 발전과 기술자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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