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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15 14: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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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부터) 박준형 우리은행 소호사업부장,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 상무, 오은선 기업은행 자산관리그룹장, 김기문 중앙회장, 김현욱 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민병도 농협은행 GIB(글로벌투자) 부문장이 ‘노란우산 협력은행 감사패 수여식’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노란우산 제도의 확산과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금융권 협력 성과를 조명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노란우산 협력은행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노란우산에 협력해 온 농협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등 6개 시중은행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노란우산 누적 가입자수 330만명 가운데 약 59%인 195만명을 금융기관이 가입유치 했다.


 

감사패 수여식에는 △민병도 NH농협은행 부행장 △이승목 신한은행 부행장 △김진우 하나은행 부행장 △오은선 기업은행 부행장 △김현욱 KB국민은행 부행장 △박준석 우리은행 부장 등 6개 시중은행에서 참석했다.


 

노란우산은 6대 시중은행 외에도 부산은행, 광주은행 등 지방은행과 MG새마을금고, 우체국, 토스뱅크 등 전국 16개 금융기관 지점을 방문해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한, 우리, 기업은행은 노란우산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대 0.3% ~ 0.5%p의 여신 금리우대를 제공하며, 국민은행은 노란우산공제 기업우대 대출을 운영한다.


중기중앙회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은행 지점에서 직원의 설명을 듣고 노란우산에 가입한 고객의 91.3%가 은행의 대면 서비스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에서 노란우산에 가입한 가입자는 “원래 노란우산은 알고 있었지만, 바빠서 미루고 있었는데 은행에 다른 업무를 보러 갔다가 직원이 소득공제 혜택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서 바로 가입했다”며, “은행 창구에서 한 번에 해결되어 편리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기관이 노란우산 가입대행 시 불공정영업행위 대상으로 규제가 적용되고 있어, 은행 창구에서 노란우산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는데 제약이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노란우산이 누적가입자 330만명의 사회 안전망 제도로 자리잡은 것은 시중은행의 대면 서비스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은행의 노란우산 가입활동은 수익추구를 위한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시에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게 돕는 포용적 금융활동으로 인정받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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