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공공데이터 개방과 데이터 기반 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디지털 행정 역량을 재확인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데이터기반행정, 관리체계 등 3개 분야 2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 등급은 △최우수(95점 이상 또는 상위 5%) △우수(80점 이상) △보통(60점 이상) △미흡(40점 이상) △매우 미흡(40점 미만)으로 구분된다.
공사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88.85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도 87.01점을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성과는 대국민 의견수렴을 통한 데이터 개방 확대,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운영, AI 친화형 데이터 신규 개방, 실시간 API 서비스 구축 등 데이터 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공사는 향후에도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는 한편, AI 친화형 고부가가치 데이터 발굴, 데이터 안심구역 활용, 가명정보 및 합성데이터 제공 등 데이터 생태계 고도화에 나설 방침이다.
허윤실 한국가스안전공사 디지털혁신처장은 “공공데이터는 가스 안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자원”이라며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환경 조성을 위해 개방과 활용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