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기후주간 행사 ‘지구야 사랑해’에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철도산업과 신규 노선 홍보에 힘을 보탰다.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22일 원주시 행구수변공원에서 열린 2026년 기후주간 행사 ‘지구야 사랑해’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주시와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강원본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이동수단 및 강원 신규 철도노선 지역명 맞추기 퀴즈 △철도산업 홍보물 전시 △공단 캐릭터 ‘레일로’와 기념촬영 및 SNS 인증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공단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철도의 장점과 강원지역 신규 철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행사에는 공단을 포함해 강원지역 2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탄소중립을 주제로 표적 사격게임, 기후위기 대응 배낭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효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 직무대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친환경 철도산업 홍보와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