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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7 08:56:02
  • 수정 2026-04-27 16: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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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와 베트남광물과학기술협회(VIMA)가 ‘한-베 광물자원 분야 기업협력 활성화 MOU’를 체결했다.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베트남 현지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기업 간 사업 연계를 주도하며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한 실질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Mining Vietnam 2026’ 및 ‘한국-베트남 핵심광물 협력을 위한 전략 포럼’에 참가해 양국 간 기업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베트남 핵심광물 공급망 기술협력센터 조성 사업(2025~2029)’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전시회와 포럼을 연계해 기술·인력·기업 협력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점검하고, 사업화 중심 협력 구조 구축에 나섰다.


협회는 먼저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Mining & Construction Vietnam 2026’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광업기업 및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해당 전시회는 베트남 및 동남아 광업 시장을 대상으로 장비·기술·서비스를 선보이는 B2B 전문 행사로, 협회는 ODA 사업 홍보와 함께 기업 간 협력 기회 발굴, 비즈니스 매칭 기반 조성에 집중했다.


특히 현지 광업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과의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향후 로드쇼·세미나·포럼·B2B 미팅 등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 가능한 협력 접점을 구체화했다. 단순 교류를 넘어 파트너 발굴과 사업화 연계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어 4월 24일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랜드마크72 호텔에서 개최된 전략 포럼에서는 ‘핵심광물 공급망 기술협력센터 조성 사업’의 공식 출범이 선언됐으며,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에는 협회 양원창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KIAT,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베트남 산업무역부(MOIT), 광업제련과학기술연구소(VIMLUKI), 베트남광물과학기술협회(VIMA) 등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협회와 VIMA는 ‘한-베 광물자원 분야 기업협력 활성화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회원사 간 네트워킹, 공동 세미나·포럼·전시회 개최, 교육 및 비즈니스 미팅 운영 등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국 기업 간 상시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사업 연계 기반을 확보했다.


협회는 이번 방베 일정을 계기로 국내 광물자원 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 현지 파트너 발굴, 후속 비즈니스 매칭 등 성과 창출형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일정은 한-베 핵심광물 협력을 기업 간 실질 협력 단계로 확장한 전환점”이라며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Mining & Construction Vietnam 2026’ 현장에서 협회가 홍보부스를 통해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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