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5월 부처님오신날 연휴를 맞아 임시열차를 투입해 운행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은 토요일인 5월 23일부터 부처님오신날 대체휴일인 25일까지 사흘간 경부·호남선 등 전국 4개 노선에 KTX와 일반열차를 모두 38회 추가 운행해 공급 좌석을 약 1만 9천석 늘린다.
연휴 다음날인 26일에는 새벽 시간대 KTX를 3회 추가 운행해 출근 편의도 높였다.
추가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은 오는 28일(화)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전국 역 창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연휴기간 늘어나는 이동 수요에 맞춰 열차 운행을 확대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열차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