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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8 11:26:34
  • 수정 2026-04-28 13: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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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左 세 번째부터) 헌터 김(Hunter Kim) 플로리다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과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셰릴 그리브(Cheryl Grieb) 오세올라 카운티 부의장, 존 뉴스트리트(John Newstreet) 오세올라 카운티 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들이 간담회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미국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해외 진출 기반 확대에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미 중소기업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셰릴 그리브 오세올라 카운티 부의장, 헌터 킴 플로리다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존 뉴스트리트 오세올라 카운티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오세올라 카운티는 플로리다주 중심부에 위치한 지역으로, 반도체·우주항공·방산 등 첨단산업 기반이 형성돼 있으며 ‘네오시티(NeoCity)’를 중심으로 IT 산업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셰릴 그리브 부의장은 “플로리다는 법인세 부담이 낮고 개인 소득세가 없는 등 기업 환경이 우수해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진출해 있다”며 “특히 오세올라 카운티는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한국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오기웅 부회장은 “플로리다는 한인 비즈니스 기반이 탄탄하고 중남미 시장과 인접해 수출 다각화에 유리한 지역”이라며 “국내 IT·의료기기·자동차 분야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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