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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29 09: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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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산업 기계사업부 이원호 대표(左)와 댄포스코리아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대성산업(주)이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센서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성산업 기계사업부는 덴마크 기반 댄포스그룹의 한국법인 댄포스코리아 센서사업부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기계 및 농기계용 핵심 센서 공급 확대와 데이터 기반 솔루션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성산업의 건설기계·농기계 분야 센서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압력·온도 센서를 비롯해 유량 제어, 전동화 및 제어용 센서, 정밀 계측 센서 등 핵심 제품 공급과 함께 첨단 센서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솔루션 공동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지난 4월 20일 대성산업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이를 계기로 양사는 안정적인 제품 공급망 구축과 기술 협력 체계 고도화를 통해 사업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성산업은 유압부품과 기어모터 제조를 비롯해 산업용·서비스 로봇, 자동화 장비, 초정밀 감속기 및 모터 등 다양한 기계 부품과 유압시스템 솔루션을 공급하며 국내 제조업과 자동화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축적된 기술력과 맞춤형 설계·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산업 전반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댄포스는 1933년 설립 이후 에너지 효율과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온 글로벌 기업으로, 냉동·공조, 전력변환 및 전동화, 유압 및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정밀 센서 기술과 데이터 기반 제어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장비의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데이터 기반 산업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건설·농기계 분야를 넘어 산업 자동화, IoT 기반 설비, 데이터센터용 센서 및 유량 제어 시장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이원호 대성산업 기계사업부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수준의 센서 기술과 당사의 기계·유압 분야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라며 “농기계와 건설기계를 넘어 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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