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6-04-30 09:18:53
  • 수정 2026-04-30 09:26:26
기사수정

▲ 출간 기념회에 기부자 김창렬 전 원장과 지역주민, 관람객을 비롯해 식물원·수목원·후원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이 자생식물 보전의 지난 발자취를 정리하고 미래 100년 비전을 제시하는 기록집을 발간하며 지속가능한 생물다양성 보전 거점으로의 역할 강화에 나섰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9일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국립한국자생식물원, 100년의 약속’ 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집은 지난 1999년 사립식물원으로 출발해 22년간 운영된 뒤 2021년 산림청에 기부채납되며 국립식물원으로 새롭게 출범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기부자의 뜻을 계승해 식물원의 성장 과정과 보전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100년을 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출간 기념회와 함께 봄꽃 주간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식물의 꽃잎·줄기·뿌리·암술·수술 등 세밀한 구조를 보전한 자생식물 압화 작품 전시를 병행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고경찬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원장은 “100년을 이어가겠다는 기부자의 뜻을 계승해 기록집을 제작하게 됐다”며 “이번 기록집을 계기로 자생식물 보전과 전시, 교육 기능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이번 기록집 발간을 계기로 자생식물 보전 기반을 강화하고, 연구·교육·전시 기능을 아우르는 종합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dadamedia.net/news/view.php?idx=6655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린데PLC
에어프로덕츠 2026
엠쓰리파트너스 23
EOS2026
이엠엘 260
프로토텍 2026
3D컨트롤즈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IM3D 2025
EOS 2025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