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영식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이 `제23회 윤경포럼`에서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담은 CEO 윤리경영 서약을 작성했다.한국광해광업공단이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공식화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 강화에 나섰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황영식 사장이 30일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23회 윤경포럼’에 참석해 CEO 윤리경영 서약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조직 전반에 윤리적 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윤경포럼은 2003년 3월 출범 이후 산업계 전반에 윤리경영을 확산하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돼 온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다.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윤리적 경영 가치 정립과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윤경포럼이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올해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을 비롯해 국민권익위원회, 한국KPS,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기업 90개사가 참여해 CEO 윤리경영 서약에 동참했다.
황영식 사장은 “공단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내부 체질 개선과 윤리경영의 일상화가 필수적”이라며 “조직 전반에 윤리적 기준을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