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가 지역내 가스터빈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및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는 ‘가스터빈 소재·부품 품질평가 및 성능검증 플랫폼 개발사업’의 2026년 기업지원 수혜기업으로 도내 5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남도, 창원시의 지원을 받아 경남TP가 수행하고 있다. 총 사업비 102.8억원을 투입해 가스터빈 소재·부품 제조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품질평가 생태계 조성 및 공급망 기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5개 기업에는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최대 5천만 원 규모의 기술·사업화 패키지를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시제품 제작 △제품고급화 △시험·평가 및 인증 취득 △전시회 참가 △홍보·마케팅 등 다각적인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2022년부터 추진된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1개 기업이 지원을 받았으며 이는 지역 가스터빈 소재부품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역량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혜기업은 국내외 거래처 확대, 신규 시장 진출, 기술 고도화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가스터빈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가스터빈은 극고온의 합금기술로 인한 진입 장벽이 존재해 정밀한 기술력이 요구되는 분야기에 글로벌 전력 시장의 변화 속에서 우리 지역 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공급망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가스터빈 소재부품 기업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