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2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Lovely Concert 중소기업사랑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전국 순회 콘서트를 이어가며 문화복지 확산에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제38회 중소기업주간 및 창립 64주년을 기념해 ‘Lovely Concert 중소기업사랑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 공연은 올해 총 6회로 계획된 권역별 순회 콘서트 중 세 번째 일정으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약 1,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해당 콘서트는 바쁜 경영 활동으로 문화생활 접근이 어려운 중소기업계에 고품격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부터 전국 권역별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윤승업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테너 진성원, 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박소영, 재즈 보컬리스트 고아라,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 등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 명곡, 영화 OST, 팝송 등을 선보였다.
특히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관객층의 정서를 고려한 친숙한 레퍼토리 구성과 공연 영상 연출이 더해지면서 현장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는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노란우산공제 운영, 홈앤쇼핑을 통한 판로지원 등 제도 개선과 함께 문화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중소기업계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역별 일정은 △호남권(광주 예술의전당) △영남권(대구 아양아트센터) △서울(롯데콘서트홀) △강원권(강릉 아트센터, 6월 24일) △충청권(청주 예술의전당, 9월 17일) 등으로 구성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