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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5-29 11: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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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적 관람객 700만 명째 주인공 서동철씨(충북 청주시, 左 세 번째)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민과 함께 성장하며 누적 관람객 700만 명을 돌파했다. 수목원을 단순 관람 공간을 넘어 교육·체험·휴식이 결합된 생활 속 녹색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킨 성과라는 평가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9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누적 관람객 700만 명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017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을 시작으로 2020년 국립세종수목원, 2022년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순차적으로 개원하며 국내 대표 수목원·정원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기관은 계절·테마별 전시와 정원식물 품평회, 생태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등 국민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원 약 9년 만에 누적 관람객 700만 명을 달성했다.


특히 국민이 직접 수목원 운영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국민파트너스’ 운영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교육·체험 중심의 공공 녹색문화 공간 기능을 강화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700만 번째 관람객에게 연간회원권과 함께 국내 희귀·특산 자생식물 화분 및 종자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700만 관람객 달성은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수목원이 전시·교육·체험·휴식이 어우러진 국민 생활 속 녹색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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