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철도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안전점검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이안호 이사장 직무대행이 29일 청량리역을 방문해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역사 내 승강장과 승강설비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직무대행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철도의 신뢰는 무엇보다 안전을 통해 완성된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점검과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안전한 철도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철도 시설물 및 공사현장 총 160개소를 대상으로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즉시 개선해 철도 이용객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