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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02 1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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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기술공사 임종석 사장(앞줄 中)이 취임 후 첫 현장 경영 행보로 강원 지역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한 뒤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임종석 신임 사장이 취임 이후 첫 현장 경영 행보로 강원 지역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안전 중심 경영과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임종석 사장이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강원지사와 삼척기지지사를 차례로 방문해 초도 순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시는 사장 취임 이후 최일선 현장의 천연가스 설비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과 미래 경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사장은 27일 강원지사를 방문해 업무 현황을 보고받고 관내 주요 천연가스 공급 설비 유지보수 상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임 사장은 “강원 지역의 안정적인 가스 공급은 주민 생활과 지역 경제에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예방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현장 직원 간담회에서는 조직문화 혁신과 상생 노사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임 사장은 “공사의 발전은 노사 간 신뢰와 화합에서 시작된다”며 “서로를 배려하고 신뢰하는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8일에는 삼척기지지사를 방문해 LNG 저장탱크와 하역 설비 등 핵심 국가 보안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임 사장은 가스 공급 프로세스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 최우선 경영’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그는 “안전은 어떠한 성과와도 타협할 수 없는 절대적인 원칙”이라며 “여름철 자연재해 등 취약 시기를 대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철저히 이행하고 무재해·무사고 사업장 실현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 사장은 지사 특수성을 고려한 인재 육성 필요성도 언급했다. 임 사장은 “신입직원들이 낯선 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와 복지 등 정주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조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배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배 직원들이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종석 사장은 앞으로 전국 주요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 경영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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