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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09 10: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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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층제조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에서 (左부터) EOS 코리아 문나래 과장, EOS 코리아 김승균 지사장, 서울대 기계공학부 조규진 학부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시흥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 손용 센터장, 서울대 기계공학부 이호원 교수, 생기원 박진수 연구원이 기념촬영에 응하고 있다.


서울대가 체계적인 금속 적층제조(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정규 교과목을 신설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글로벌 선진 적층제조 솔루션 기업과 함께 실습 교육 및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학부장 조규진 교수)는 최근 관악캠퍼스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시흥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센터장 손용), EOS 코리아(지사장 김승균)와 산업용 적층제조 교육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는 금속 적층제조 분야의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대학·글로벌 기업·연구기관 간 삼자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최근 항공·방산·우주 등 첨단 산업에서 금속 적층제조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금속 적층제조 장비에 대한 낮은 접근성, 전문 교육 자료 부재 등의 이유로 국내 대학 교육은 폴리머 기반 적층제조 방식에 편중돼 있다. 따라서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인력이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독일의 산업용 적층제조 전문기업 EOS는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대에 전문 트레이닝 자료와 강사 교육(Train the Trainer)을 지원하고, 수강생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전문 교육 라이선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EOS 글로벌이 직접 운영하는 전문 교육 콘텐츠와 강사 양성 프로그램이 아시아 최초로 도입될 계획이다.

서울대 기계공학부는 ‘적층제조’ 정규 교과목을 신설해 이론·설계 교육을 맡는다. 생기원은 시흥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의 EOS 금속 적층제조 장비를 활용한 실무 실습 교육과 공동 연구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서울대 기계공학부 조규진 학부장은 “금속 적층제조 산업에서는 장비를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인재가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대 기계공학부가 국내 적층제조 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생기원 시흥 3D프린팅제조혁신센터 손용 센터장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방산·우주 분야의 금속 적층제조 수요에 비해 교육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서울대와 기획한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이 그 해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OS 코리아 김승균 지사장은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국내 방산·우주·자동차 기업들이 부품 양산 라인에 금속 적층제조 기술을 필수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산학연 협력이 대한민국 제조 생태계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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