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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6-11 09: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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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리EV 김태석 대표이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삼천리그룹이 전기차 사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조직 수장을 새롭게 배치했다.


삼천리그룹이 전동화 전환과 미래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삼천리EV 대표이사로 김태석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전기차 사업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서비스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태석 신임 대표이사는 2001년 삼천리그룹에 입사한 이후 재무·전략·사업 운영 전반을 두루 경험하며 그룹 핵심 사업의 성장 전략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2015년 미래전략본부 전략담당을 맡아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을 주도했으며, 2019년에는 삼천리 모터스 사업총괄 및 영업본부장으로서 자동차 딜러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매 확대를 이끌었다.


이후 2023년부터는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하며 조직 운영과 경영관리 전반을 담당했다. 올해부터는 삼천리 모터스 전략본부장과 삼천리EV 대표이사를 겸임하며 전기차 및 모빌리티 사업 전반의 전략을 총괄하게 된다.


삼천리그룹은 김 대표이사가 전략 수립, 영업 운영, 경영관리 경험을 두루 갖춘 만큼 전동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서 사업 구조 고도화와 성장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석 대표이사는 “외부 환경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삼천리EV가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삼천리EV는 전태희 상무를 영업본부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전 상무는 20년 이상 수입차 브랜드 영업 및 조직 운영 경험을 보유한 자동차 영업 전문가로, 코오롱아우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BMW, MINI, 아우디 등 주요 브랜드 영업 현장에서 성과를 쌓아온 만큼 향후 영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편, 삼천리EV는 BYD 공식 딜러사로 서울 강동·목동·송파, 경기 부천·안양, 인천 송도·서해구 등 총 7개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울 양천, 경기 안양, 인천 부평 서비스센터를 통해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회사 측은 향후 전시장 및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과 함께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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