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물품 지원에 나서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상생 실천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11일 대전 송강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무지개 푸드마켓 4호점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건복지부의 ‘그냥드림’ 사업이 전국 158개 시·군·구로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의 복지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사회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과 황정아 국회의원, 김영미 송강사회복지관장, 푸드마켓 이용자 등이 참석했다.
공사는 장기화된 고물가로 생활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무지개 푸드마켓과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식료품 등 5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이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쌀 500만원 상당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생활 지원은 물론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복지 공백까지 세심하게 살핀다는 방침이다.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공급자 중심이 아닌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무료마켓에 물품을 지원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 황정아 국회의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활동, ESG 경영 실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