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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김창현 전무, IEEE FELLOW 선임
삼성전기 기술총괄 김창현 전무가 IEEE(국제전기전자공학회) FELLOW(석학회원)로 최근 선임됐다. IEEE는 전기ㆍ전자ㆍ컴퓨터ㆍ통신 등의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의 학회로 160여 개국 38만5,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900여개의 산업 표준을 제정했다.IEEE 회원 중 최상위 0.1% 내에 있는 회원에게 부여하는 최고 등급인 Fellow는 반도체, 전기, 전자 등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자 학회원 중 탁월한 자질과 연구개발 업적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년 선정된다. 김창현 전무는 반도체 분야의 저전력, 고성능, 고집적 메모리 개발 기술의 업적으로 IEEE 회원의 최고 등급인 펠로우 자격을 받았다. 김 전무의 펠로우 자격은 지난 1일부터 종신 유지 된다.김창현 전무는 세계최초 1GHz 동작의 RDRAM 개발로 초고속 DRAM 시대를 개척했고, DDR2/DDR3 제품 선행 개발로 고성능 제품 구현 및 JEDEC(국제 반도체공학 표준 협의기구)표준화를 선도한 인물로 유명하다. 또한 3D Cell 및 Chip Stack 신기술 개발로 고집적 기술 확보 및 메모리 반도체 한계를 극복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김창현 전무는, 삼성의 기술을 대표하는 S(Super)급 핵심 기술인력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삼성 FELLOW에 2004년 선정된 바 있다. 김창현 전무는 '82년 서울대 전자공학부를 졸업하고 95년 미국 미시건대 학술연수를 통해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삼성전자를 거쳐) 현재 삼성전기 기술총괄 및 연구소장으로 역임하고 있다.
이일주 기자
20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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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분기 매출 41조원·영업익 3조원
고봉길 기자
20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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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3호선 LED조명 시범 설치
고봉길 기자
20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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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전자가 지난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 전시회를 통해 LTE(Long Term Evolution) 스마트폰 ‘LG 레볼루션(모델명: LG VS910)’을 첫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LG 레볼루션’은 지난해 말부터 미국 주요 도시 38개와 60개 공항에서 LTE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미국 최대 이통사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와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LG 레볼루션’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LTE 단말 모뎀칩 ‘L2000’ 등을 적용, 기존 3세대 이동통신보다 최대 5배 빠른 전송속도를 구현해 이동 중에도 대용량 HD급 영상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WVGA급(480×800) 해상도의 4.3인치 풀터치 LCD, 안드로이드 2.2(프로요) 버전 운영체제(OS), 500만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했고 전면에 별도 카메라가 있어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특히,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단자를 내장해 TV나 PC 모니터를 연결, 대화면에서 HD급 동영상 콘텐츠 감상도 가능하다. 또,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규격을 갖춘 TV나 PC와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을 무선으로 상호 공유 및 재생이 가능하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10월 AT&T, 12월 버라이즌을 통해 각각 첫 LTE 데이터카드를 출시해 미국 양대 이통사를 우군으로 확보했다. 또, 지난해 연말 일본 최대 이통사인 NTT 도코모社에도 최초 공급을 시작하는 등 4세대 이통시장 선점에 성공했다.LG전자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앞선 LTE 기술력과 이통사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LTE 데이터카드에 이어 스마트폰 라인업까지 확보했다”며 “LG전자는 올해 전세계적으로 본격 개화되는 LTE 시장에서 선점 이미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일주 기자
201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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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전자는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본 탑재는 물론, 큰 화면과 휴대성을 겸비한 ‘엑스노트 P420시리즈’, 3D 노트북 ‘A520’ 등을 공개하고, 1분기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들은 인텔의 ‘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해상도 동영상, 3D, 게임, 멀티 태스킹 등의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엑스노트 P420’, 14인치 HD LED LCD에 인텔 2세대 코어 i5 프로세서‘엑스노트 P420시리즈’는 13.3인치 노트북 크기에 14인치 HD LED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 세계 최고 수준의 내로우 베젤 기술을 적용했다.. 인텔의 2세대 코어 i5 프로세서, 8GB 메모리, 엔비디아 지포스 GT520M 그래픽, 750GB 하드디스크 등을 탑재해 고성능을 구현한다. 두께 31.5밀리미터, 무게 1.98킬로그램으로, 기존 14인치 모델 대비 크기, 무게 등을 2~30% 가량 개선했다.■풀 HD급 3D 노트북 ‘A520’LG전자는 A510에 이은 새로운 풀 HD급 3D 노트북 ‘A520’도 출시했다. LG전자는 A510 모델부터 필름 패턴 편광안경 방식(FPR,Film-type Patterned Retarder)를 적용해, 3D 콘텐츠를 화면 깜빡거림과 화면 겹침 현상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15.6인치 풀HD급 LED LCD 디스플레이, 인텔의 2세대 코어 i7/i5프로세서, 엔비디어 지포스 GT540M 그래픽, 8GB 메모리, 750GB 하드디스크 등을 탑재했다.이외에도 LG전자는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노트북, 데스크톱PC 모델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LG전자 PC사업부장 이정준 부사장은 “최신 프로세서 기반의 고성능은 물론, 3D 및 내로우 베젤 등 혁신적 기술을 적용한 PC라인업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일주 기자
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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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
TG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는 지난 6일 세계최초로 2세대 코어I 프로세서(샌디브릿지)를 장착한 데스크톱PC와 노트북PC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1세대 코어I 프로세서 대비 30%이상 성능이 향상된 2세대 코어I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USB 3.0을 비롯한 최신 기술을 대거 적용한 이번 제품들은, 강력한 성능은 물론,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I7 쿼드코어 프로세서 장착, 16GB DDR3메모리 ‘에버라텍 TS-512’ 출시TG삼보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엔터테이너 노트북 ‘에버라텍 TS-512’는 지난해 출시돼 높은 호평을 받은 TG삼보 게이밍 노트북 ‘에버라텍 스타2’의 후속 기종으로, 전작의 명성을 있기에 부족함 없는 향상된 게임 성능과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최고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에버라텍 TS-512’는 또 2세대 코어I 프로세서 중 가장 강력한 I7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nVIDIA의 최상위급 GPU인 GTX 460M을 탑재,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16GB의 대용량 DDR3메모리(1333MHz) 제공과 고사양 게임의 성능을 좌우하는 GPU 메모리를 기존 DDR3에서 1.5GB용량의 VRAM으로 대체, 그 성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VRAM은 기존 직렬방식의 DDR3의 데이터 병목현상에 의한 화면 깜빡임을 비롯한 그래픽 화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포트를 병렬로 구성, 빠른 데이터 입출력을 통해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에버라텍 TS-512’에는 15.6인치의 대화면에 HD+급의 고품질 영상을 구현했고, SRS의 전문 음장 시스템과 우퍼 스피커를 더해 풍부한 멀티미디환경을 구성, 환상적인 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더불어 TG삼보가 올해 야심차게 선보인 ‘HI FIVE CARE’ 서비스가 적용돼, 제품 구입 후 최장 3년간 CPU, M/B(메인보드), RAM, HDD, ODD 등 ‘에버라텍 TS-512’의 주요 5대 부품을 무상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어, 구입에서 관리까지 토탈케어 서비스로 더 큰 가치를 제공한다.
이일주 기자
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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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GPS·갈릴레오 복합 수신기 기술’ 국산개발
순수 국산 미래 다가올 다원 항법신호 환경을 이끌어갈 기반이 마련됐다.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김흥남)는 GPS 및 갈릴레오 위성항법신호를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위성항법 신호감시국용 GPS·갈릴레오 복합수신기 기술’을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위성항법 신호감시국용 GPS·갈릴레오 복합 수신기 기술’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GPS 항법신호와 민간용 갈릴레오(유럽 독자항법시스템) 위성의 항법신호까지 함께 처리할 수 있어, 정밀도 및 신뢰도가 향상된 위치기반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수 있다.현재 국내에는 GPS 신호 관측용 기준국 및 상시관측소 80여개소가 운용중이며 이를 통해 정밀지도제작, 우주측지, 지각운용 연구 및 측지·측량용으로 활용 중이다. 국내 위치기반 솔루션 제공업체를 중심으로 이번에 개발된 기술의 이전을 요청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갈릴레오 위성이 정상 운용될 경우 파급효과가 클 전망이다. ETRI는 개발 기술에 대한 기술 설명회, 기술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위성항법 시장 개척을 위한 업체로의 기술이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GPS/갈릴레오 복합 수신기 분야는 국외에서도 기술개발을 경쟁적으로 추진 중인 핵심기술로, 향후 위성항법시스템 뿐만 아니라 항법신호 다원화에 따라 고정밀 위성항법 복합수신기 시장 전망은 매우 밝다.연구책임자인 이상욱 ETRI 위성항법연구팀장은 “‘위성항법 신호감시국용 GPS·갈릴레오 복합 수신기 기술’ 개발은 GPS 및 갈릴레오 항법신호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기술로 향후 다원화 항법신호 환경 하에서 안정적이고 향상된 위치기반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위성항법 지상 인프라 핵심기술을 국산 기술로 개발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본 기술을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온 고정밀 위성항법 수신기에도 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기술은 방송통신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된 ‘위성항법지상국 시스템 및 탐색구조 단말기 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됐으며, 정부는 2006년 9월 한-EU 갈릴레오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엄태준 기자
20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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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테크, 美에 50억원 LED조명 공급
국내 LED 조명 기업 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는 미국 대표 백화점체인 메이시스(Macy’s)에 약 50억 규모의 ‘루미시트’ 공급 건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주를 통해 화우테크는 미국 내 메이시스백화점에 평판형 LED 조명인 ‘루미시트(LumiSheet)’ 약 3만3,000장을 오는 4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9개월간 50억원에 공급하게 된다. 메이시스백화점은 대형 광고용 조명을 중심으로 루미시트를 설치할 계획이다.
화우테크 관계자는 “루미시트의 경우,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 화우테크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주문량이 많은 편”이라며 “화우테크는 LED 조명 풀 라인업이 갖춰져 있어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화우테크는 2008년 출고한 재고자산 중 67억5천만원의 채권을 지난해 12월31일부로 회수하면서 과거 재고부담을 덜게 됐다. 유영호 대표는 “채권 회수를 통해 제품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신제품 위주의 영업정책을 펼쳐 일본과 미국을 비롯해 해외 수요를 증가시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일주 기자
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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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a>
정하중 송변전 및 배전설비사업부 부사장
플로리안 스튜어발트 준법 감시부 전무
요하임 스티그리쯔 메디컬솔루션사업부 전무
이이오 재경부 전무
이차남 발전사업부 전무
이광수 에너지 부문 상무
임홍빈 경영정보부 상무
송창현 자동화사업부 상무
이태우 플랜트사업부 상무
김상근 구매물류관리부 상무
채철 부산지사 이사
박영오 철도사업부 이사
황정태 송변전 및 배전설비사업부 이사
박세화 빌딩자동화사업부 이사
조영란 메디컬솔루션사업부 이사
김순미 재경부 이사
최재관 재경부 이사
박영근 메디컬솔루션사업부 이사
강덕수 메디컬솔루션사업부 이사
신석호 플랜트사업부 이사
고봉길 기자
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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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그룹, LED ‘수직계열화’ 나서
일진그룹이 LED(발광다이오드) 에피웨이퍼 사업에 진출하며 원천소재인 사파이어 잉곳·웨이퍼부터 완제품까지 수직계열화를 구축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일진그룹 전해동박 전문 계열사인 일진머티리얼즈는 내년 1분기부터 경기도 안산에 구축한 생산라인에서 LED 에피웨이퍼 및 칩 양산에 착수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일진그룹은 고부가가치의 에피웨이퍼 사업 진출 성공시 세계서 처음으로 LED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모두 생산하는 기업이 된다. 일진디스플레이가 원재료인 사파이어 웨이퍼의 생산에서 국내 1위를 달리고 있고 최근 잉곳 사업 진출도 계획 중이다. 일진반도체가 패키지를, 완제품인 LED 조명은 루미리치가 담당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초의 LED 전영역 수직계열화를 통해 단기간에 사업 안정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근순 기자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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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나노텍, LED조명시장 진출
LCD용 부품소재 전문기업 미래나노텍(대표 김철영)이 LED 조명용 ‘눈부심 방지판(UGR, Unified Glare Rating)’으로 LED 조명시장에 진출했다.
이번에 ‘MUP((MNtech UGR Plate)’라는 자체 브랜드를 달고 선보인 회사의 제품은 국제조명협회(CIE) 기준의 눈부심 해소 기준을 통과했으며 향후 LED 조명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미 지난달 첫 출하에 이어 약 4억원 가량의 추가수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시장 선점을 넘어 해외시장까지 노린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LED 조명용 부품사업 진출을 시작으로 정전용량방식의 대형 터치스크린 사업등 신규사업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준 기자
20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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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연구원
정부 산하 전기전문 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유태환)은 지난 1일 부로 재료응용연구본부장을 비롯한 일부 보직자 인사를 다음과 같이 실시했다.
◇ 본부장급 보직 인사
▶재료응용연구본부장 김은동(金垠東)
◇ 센터장급 보직 인사
▶재료응용연구본부 에너지반도체연구센터장 김남균(金南均)
▶재료응용연구본부 초전도연구센터장 하동우(河東雨)
▶의료IT융합연구본부 전자의료기기연구센터장 전성채(全成採)
이일주 기자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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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 ‘웃음경영’ 도입
한국전기연구원은 신묘년 새해를 맞아 웃음을 통해 직원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행복일터로 변화시켜 경영효율화와 고객만족 경영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웃음경영’을 본격 도입한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유태환)은 3일 창원 본원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지난해의 성과를 마무리하는 한편, 희망찬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다짐했다.
KERI는 이날 유태환 원장이 취임사에서 제창한 ‘근무하고 싶은 KERI, 만나고 싶은 KERI’ 달성을 위한 방법의 하나로 새롭게 도입하는 ‘웃음경영’의 본격 정착을 위한 ‘웃음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각 부서별 70여명의 웃음경영 실천리더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KERI 임직원들은 웃음체조 동영상을 관람하며 새로운 조직문화 정립과 고객만족 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KERI는 웃음경영의 본격 도입을 위해 지난해 전 직원이 외부전문가가 진행하는 ‘행복일터 교육’을 한 차례씩 수료했으며, 새해부터는 ‘웃음체조’를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웃음체조’는 KERI 전 직원들이 근무시작 전과 퇴근 전 특별 제작한 5분가량의 음악에 맞추어 70여명의 부서별 웃음리더가 중심이 돼 실시하게 된다.
KERI 임직원들은 ‘행복일터’ 교육 수료 후 ‘우리생활에 웃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하는 질문에 97.1%가 그렇다, 또는 매우 그렇다 등의 긍정적인 응답을 했으며, ‘웃음을 통한 즐겁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웃음경영을 추진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하는 물음에 역시 94.1%가 긍정적인 답변을 해, 웃음경영의 도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태환 원장은 웃음경영에 관한 전 직원 메시지를 통해 “‘근무하고 싶은 KERI, 만나고 싶은 KERI’ 실현을 이해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제도 도입과 시설 개선 그리고 성과향상과 직원교육 등 많은 노력을 경주해 왔다”며, “그 일환으로 직원들 간의 일체감을 조성하고, 매일매일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신명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우리 생활에 웃음이 넘칠 수 있도록 웃음경영을 본격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웃음의 효과는 모두가 공감하는 만큼 웃음경영의 한 단계로 웃음체조를 생활화하여 직원들 개인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우리 연구원을 보다 더 행복한 일터로 변화시켜 ‘근무하고 싶은 KERI, 만나고 싶은 KERI’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 직원 모두 웃음경영이 조기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 행사에선 지난해 말 개최된 ‘2010년도 KERI대상 선정 발표회’를 통해 선정된 KERI대상 수상팀에 대한 포상이 함께 진행됐다.
KERI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팀을 선정, 포상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수행 의욕을 고취하고 사업성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97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2월 성과발표회를 통해 한 해 동안 연구원에서 가장 큰 업적을 남긴 팀에게 주어지는 KERI 대상팀을 선정해 오고 있다.
13회째를 맞은 KERI 대상 선정 발표회에서는 △K-EMS 개발팀 △1100KV GCB 차단성능 검증 및 특수차단기의 차단특성 연구팀 △최저 효율제 시행에 따른 고효율 유도전동기 상용화 개발팀 △통증저감 의료용 레이저 개발팀 △250KW급 태양광발전용 인버터 성능평가 인프라 구축 연구팀 △200KW급 이하 고효율전동기 공인 인증시험설비 구축 연구팀 △중전기기 IECEE CB 공인인증 시험설비 구축 연구팀 △안산분원 근무환경 개선 추진팀 △정부예산 확보팀 등이 각축을 벌인 결과, 5년여의 연구끝에 전력IT 및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의 핵심 시스템인 ‘한국형 에너지관리시스템(K-EMS)’의 국산화 개발에 기여한 K-EMS 연구팀(오태규 박사팀)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일주 기자
201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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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밸리, 이재우 신임 대표이사 선임
이일주 기자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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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전자 ‘포티모’, 베이사이드 골프클럽 진출
필립스전자의 LED조명 시스템 ‘포티모’가 골프클럽 클럽하우스에 진출했다.헬스앤웰빙 부문의 선도기업 ㈜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베이사이드 골프클럽(GC)의 클럽하우스에 자사의 LED조명 시스템 ‘포티모(Fortimo)’를 적용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베이사이드GC의 클럽하우스에 적용된 포티모는 백화점, 사무실, 주차장 등의 조명에서 다양하게 적용되는 LED모듈로 시스템의 효율을 향상시키는 ‘리모트 포스퍼 기술(Remote Phosphor Technology)’이 적용돼 할로겐, 형광램프와 비교해 에너지효율, 광효율 및 연색성 지수 등이 우수하며, 눈부심이 적은 고품질의 백색광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식사나 휴식 등을 위해 사용되는 클럽하우스는 골프클럽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그 동안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에너지의 소비와 발열이 높은 할로겐 조명이 사용돼왔다. 할로겐 조명을 ‘포티모 LED’ 모듈이 적용된 조명으로 교체할 경우 약 60%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으며, 수명이 10배 이상 길고, 발열이 거의 없어 유지관리 비용뿐만 아니라 냉방비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 베이사이드 골프클럽의 클럽하우스에는 필립스가 제공한 LED모듈 포티모를 바탕으로 국내 조명설계 및 디자인 업체인 ㈜미소라이팅이 등기구로 제작해 공급했다. 필립스 조명사업부 김윤영 부사장은 “LED조명의 보급은 대표적인 저효율 조명인 백열전구의 퇴출을 목표로 시작되었으며, 이러한 움직임이 이제는 생활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할로겐 조명의 교체로 확산되고 있다”며, “시장이 확대되고 LED 제품들이 빠르게 보급됨에 따라 신뢰성이 낮은 제품에 관한 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일주 기자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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