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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LED 융합 본격화in
박진형 기자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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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술원, 산업용 레이저 기반구축 본격 착수
광기술원이 산업용 레이저분야의 핵심부품·모듈 기술지원 기반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국내 광산업 선도연구원인 한국광기술원(원장 유은영)은 18일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융합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기술원은 18일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융합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에 따라 광기술원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광주자동화설비공업고등학교(마이스터고) 및 16개 산업용 레이저 관련 기업 등과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근 성장성이 높은 고체레이저(DPSSL), 광섬유 레이저, 고출력 레이저 다이오드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구축 및 기술개발, 시험·분석·평가, 인력양성, 종합정보채널 구축 등 국가 레이저산업을 주도하는 통합형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산업용 레이저 핵심부품·모듈 기술을 반도체, 전자부품, 전기장비, 자동차 제조업 등의 주요 공정개선에 접목하여 생산성 및 품질 향상으로 제조 원가를 1% 낮출 경우, 연간 약 1조6,000억원의 수익성 개선효과가 예상되며, 모든 산업에 응용되는 레이저의 특성상 추산하기 어려운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한국광기술원 레이저-IT 융복합사업단 박진성 단장은 “2014년까지 1단계는 기반구축 기간으로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 체제 구축과 인력양성, 정보채널 가동에 집중해 선진기술 수준 진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2019년까지는 다양한 기능과 고출력화 되는 기능성 레이저 시장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2020년 이후로는 융합형 레이저의 세계 시장 선도를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형 기자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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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파워, LED 패키지 라인 구축 ‘완료’
그린에너지 전문 부품소재기업인 와이즈파워(대표 박기호)가 고연색성 1W급을 생산할 수 있는 LED 조명 패키지 라인을 구축 완료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와이즈파워는 최근 1W급 고연색성(CRI 90이상) LED 패키지를 개발했으며, 본사에 LED조명 관련 패키지 라인을 구축, 월 300만개의 고연색성 조명용 LED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내년까지 LED조명 패키지 라인을 추가 확대해 월 1,000만개 이상의 고연색성 조명용 LED 패키지를 생산 할 예정으로 이는 약 200억원의 연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생산량이다.
최근 회사는 제주도 서귀포시에 있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전체를 LED조명등으로 교체, 400대 이상의 LED조명등을 납품 및 설치했다. 또 일본 우시오라이팅에 LED집어등 1차 공급수량이 확정되는 등 LED 조명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다.
와이즈파워 박병재 부사장은 “최근 개발된 1W급 고연색성 LED 패키지의 경우 자체보유하고 있는 고연색성 LED 형광체 원천기술을 사용해 타사 제품보다 20~30% 높은 광효율을 나타냈고 1,000시간의 신뢰성 테스트를 거쳤다”며 “이번 패키지 라인 구축을 통해 LED사업 매출 증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파워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국제 LED & Green Lighting EXPO 2010’에 참가한다.
박진형 기자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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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월드컵 경기장 비추다
박진형 기자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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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고휘도·고굴절 LED 봉지재 개발
고휘도 LED 개발에 필수적인 고굴절률 고내열성 하이브리드소재 LED 봉지재가 국내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KAIST(총장 서남표)는 배병수 교수연구팀(신소재공학과)은 기존 LED 봉지재 소재인 실리콘소재의 제조방법과 달리, 실리카 유리 제조에 사용하는 솔-젤 공정과 함께 실리콘 제조공정인 하이드로실릴레이션(Hydrosilylation) 반응을 함께 사용해 다량의 페닐기를 포함하고 치밀한 네트워크 분자구조를 갖는 투명 하이브리드소재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LED 봉지재는 백색 빛을 내는 형광체를 포함해 LED 칩을 둘러싸서 외부 충격과 환경 등으로부터 LED 칩을 보호하는 핵심 소재다. LED의 빛은 결국 봉지재를 통해 나오기 때문에 빛의 흡수, 산란, 굴절을 최소화한 고휘도 LED 구현을 위해 고굴절률 투명 봉지재 소재의 개발이 필요하다.
또, 봉지재는 외부 노출에 견디는 내후성 외에 LED칩에서 발산되는 열을 견디는 내열성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향후 상용화하게 될 고출력 조명에서는 매우 높은 열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고내열성 봉지재 소재의 개발이 필수적이다.
기존 에폭시 봉지재는 최근 고내열성의 요구로 실리콘소재로 대체되고 있으며, 현재 해외 주요 실리콘업체들이 국내에 독점 공급한다. 일반적으로 굴절률이 낮은 메틸 실리콘소재에 비해 굴절률이 높은 페닐 실리콘소재가 사용된다. 그러나 고온에서 쉽게 노란색으로 변색(황변)돼 전 세계 업체들은 굴절률을 높이면서 내열성이 우수한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하이브리드재료는 1.56이상의 고굴절률을 가지면서 200℃ 이상의 고온에서도 황변이 일어나지 않는 고내열성을 보인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53이상의 고굴절률 투명소재가 200℃ 온도에서 황변이 일어나지 않는 고내열성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하이브리드소재는 기존 실리콘소재에 비해 기체투과성이 낮으며, 경도가 높아 장기 안정성 높은 고휘도 LED 봉지재로 매우 유리하다. 이번에 개발된 하이브리드소재 봉지재를 사용하는 LED 제품은 일반 조명용 제품은 불론 LED TV용 백라이트 광원용 제품에 널리 활용될 수 있다.
연구팀 관계자는 “최근 세계 주요 소재업체들이 고성능 봉지재 소재들을 출시하고 있는 시점에,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봉지재 원천소재를 개발한 것은 국내 LED 산업발전은 물론 소재산업 위상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상용화를 위해 KCC와 이번에 개발된 봉지재가 실제 LED칩에 실장되는 생산 공정에 적합하도록 최적화하고 굴절률을 높여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화학회에서 발간하는 재료화학(Chemistry of Materials)저널 최근호에 게재됐으며, 관련 원천소재 특허 3건을 국내외에 출원했다.
박진형 기자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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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LED칩 방열기술 특허출원 ‘급증’
LED 칩은 사용 중에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로 인해 칩의 온도가 상승되면 발광효율이 저하돼 에너지 소모가 커지고, 칩과 주변 회로들의 수명이 짧아지는 문제가 있다. 이에따라 LED 칩의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기 위한 방열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LED칩 제조분야의 주요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ED 칩에서 발생하는 열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배출하는 다양한 형태의 방열기술에 관한 특허출원이 급증하고 있다. 특허청(청장 이수원)에 따르면 LED 칩의 방열기술에 관한 특허출원은 2003년까지는 매년 10건 이하였으나, 2004년에 39건으로 증가했고, 지난해는 135건으로 급증했다.이 분야의 특허출원이 크게 증가한 지난 6년간 서울반도체,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국내 주요 LED 칩 제조업체들이 집중적으로 출원했고, LED 분야 전문연구기관인 한국광기술원이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LED 칩 방열을 위해 종래에 개발된 기술은 LED 칩의 뒷면에 방열판을 부착하거나, LED 칩의 패키지 바닥에 열전도 특성이 좋은 재료를 사용해 열전달 통로를 형성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최근에는 기존 방식의 개선과 함께 LED 칩에 전원을 공급하는 금속제 리드프레임의 형태를 변형시켜서 방열에 이용하거나, LED 칩에서 발생한 빛을 특정방향으로 반사시키는 구조의 반사판을 방열수단으로 이용하거나, 금속제 패키지 재료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방열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향후 수년간 전 세계 LED 칩 시장규모가 매년 30% 정도씩 커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LED 칩 발광효율 개선을 위해 필수적인 방열기술 관련 특허출원은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진형 기자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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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테크, 한수원 LED 조명 공급한다
화우테크가 신고리 3, 4호기 LED 조명 및 등기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국내 LED 조명 기업 화우테크놀러지(주)(대표 유영호, www.fawoo.co.kr)는 한국수력원자력 신고리 3∙4호기 LED 조명 및 등기구 공급 낙찰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한수원의 ‘신고리 3∙4호기 LED 조명 및 등기구 공급 사업’은 지명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화우테크를 포함한 유자격 공급자 등록업체 4곳이 입찰에 참가했다.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화우테크는 오는 9월15일부터 1,888개의 LED 조명 및 등기구(약9억 원 규모)를 자체 제작해 일체형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품목은 백열·할로겐 전구 대체용인 ‘루미다스-H(LumiDas-H)’ 22·35W와 산업조명으로 주로 활용되는 ‘루미다스(LumiDas)’ 55·80W, 방폭등인 ‘루미다스-E(LumiDas-E)’ 55·75W이다.
유영호 화우테크 대표는 “4개월에 걸친 엄격한 자격심사 끝에 선정된 것은 화우테크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신고리 3·4호기는 UAE 원전과 동일한 설계이기 때문에 향후 해외 최초 원전 수출 사업인 UAE에도 LED 조명 공급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우테크는 국내 최초 한수원의 원자력 발전 LED 조명 설비(LED Lighting fixture & LampsžA등급) 기준을 통과했으며, 이번 사업에서도 참여 업체 중 최초로 유자격 등록을 완료했다. 특히 화우 LED 조명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을 충족시켜 한수원으로부터 세계적인 선진 기술 제품으로 인정 받았다.
박진형 기자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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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공군과 IT협력 통해 영공수호 지원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김흥남)는 공군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1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IT융합과 고도화를 통한 디지털 공군 건설’이라는 제목으로 ‘IT-국방융합’을 위한 ‘정보통신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 ETRI는 △모바일 세이프 인터넷(Mobile Safe Internet) 기반 국방 네트워크 체계 구축 전략 △차세대 전술 국방통신을 위한 이동전술 메쉬 기술을 발표하며, 아울러 국방에 접목이 가능한 연구결과물인 △차세대 선도 RFID 기술, △인체통신 기술 등을 전시, 소개했다.또한, 공군의 △IT발전에 따른 전장과 C2의 변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국가방위체제, 항공대학교의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의 정보보호 등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ETRI는 이미 국방분야의 협력을 통해 △견마형 로봇 △감시정찰 센서네트워크 기술 △위성항법을 이용한 탐색구조 단말기술 △차세대 국방용 디스플레이 기술 등을 개발 중에 있다. ETRI 김흥남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ETRI의 IT기술이 국방분야에 적용돼 공군이 디지털 강군으로 거듭나는 첫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군과 IT의 협력강화를 통해 상호 윈-윈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이계훈 공군 참모총장은 “ETRI와 협력을 통해 공군이 새로운 날개로 더 높게 비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조국의 영공수호에 세계 최고의 IT기술을 접목해 향후 최정예 선진 항공우주군 육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2월, 공군본부(이계훈 참모총장)와 ETRI가 정보통신 분야 협력증진을 위한 기술협력 협정체결의 후속조치로 진행됐다.
엄태준 기자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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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아크리치 신제품 선뵈
박진형 기자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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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윤 한양대 교수, 전기위원회 위원장 위촉
이일주 수습기자 기자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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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 바르는 ‘LED 방열코팅제’ 개발
박진형 기자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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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ED, 中 천진법인 준공식
박진형 기자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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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LED조명 체험단 모집
박진형 기자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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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제2회 OLED 조명 디자인 공모전’ 개최
박진형 기자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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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中 LED패키징 합작법인 지분참여
LG디스플레이가 중국에 LED 패키징 제조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권영수)는 지난 4일 세계최대규모 LED 패키징 제조업체인 대만의 에버라이트 일렉트로닉스社 및 LCD TV 위탁제조 전문업체 암트란 테크놀러지社 등과 함께 중국 쑤저우에 백라이트용 LED 패키징 제조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에는 에버라이트가 60%, LG디스플레이 및 암트란이 각각 20% 출자하며, 총 3,000만달러 규모가 투자된다.
올해 말부터 가동을 시작할 합작법인을 통해 LG디스플레이는 LCD 핵심부품 업체와 보다 유기적인 협력체제 구축하게 됐다. 또한 부품의 설계와 개발에 있어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안정적인 LED 부품 공급처를 추가적으로 확보, LED백라이트 LCD시장에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LED 패키징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에버라이트 또한 급격하게 확대되는 LED 백라이트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고 LED 패키징 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LED 백라이트 LCD 시장의 성장에 대비해 LG이노텍 및 국내외 LED 제조사들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오고 있다. 또한 LED 백라이트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지난해에는 국내 LED 패키징 업체인 우리LED社의 지분에 투자한 바 있다.
박진형 기자
201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