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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 350억 증자
코스모신소재㈜(대표 홍동환)는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3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가 직접 참여해 신주를 인수하는 제 3자 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스모신소재의 성장성에 대한 최대주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고,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의미로 해석된다.코스모신소재는 지난 1월 1,2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해 투자 재원을 확보한 바 있어, 이번 3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까지 더해질 경우, 총 1,55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확보하게 된다. 자금은 국내 생산라인 증설과 해외 생산거점 확보 등 중장기 성장 기반 구축에 투입될 예정이다.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이번 증자는 글로벌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생산능력 확대와 성장 기반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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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기차 배터리 음극재 적재량 8.5만톤, 전년比 11.7%↑
유혜리 기자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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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케미칼, 연말 기술특례상장…탄산리튬 증설 본격 투자
신근순 기자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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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72GWh, 전년比 11%↑
유혜리 기자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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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미래 사물배터리 시대 선도 소재 솔루션 ‘인터배터리’ 공개
신근순 기자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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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배터리 개막, 전고체·ESS 등 미래 성장동력 한눈
재생에너지 확대와 AI 전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국내 최대이자 대표적인 국제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이 11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 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를 비롯해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배터리 전 밸류체인에 걸친 667개 국내외 기업들이 총 출동해 최신 배터리 제품과 기술 성과를 선보인다. 올해는 미국, 호주, 캐나다, 독일, 중국, 일본, 네덜란드 등 14개국의 정부·연구소·기업들이 참여해 글로벌 협력과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국제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방산 분야 등의 한-미 배터리 기술 협력 방안을 비롯하여 한-독 배터리 연구원들 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호주와의 핵심광물 관련 공급망 협력 방안 등의 논의도 진행된다.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배터리 산업이 직면한 전기차 수요 둔화 등 단기적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재생에너지 확대와 AI 전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SS가 주요 대안으로 제시되며, 배터리 업계의 ESS 사업 확대 전략과 관련 기술개발 동향이 공유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미국의 관세 정책, EU의 배터리 규정 등 글로벌 통상·환경 규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시장 전략도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진다. 미래 전략에 대해서는 산업의 판도를 바꿀 전고체 및 소듐 배터리, 실리콘 음극재 등 차세대 기술전략과 함께, 열 폭주 대응, 구조설계, 소재 혁신 등 안전성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방향도 제시된다. 이밖에 방산,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의 배터리 활용 가능성도 조망된다.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산업 생태계 연결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배터리 3사의 구매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통해 소부장 기업들의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고, 벤처 캐피털(VC) 초청 IR 피칭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배터리 잡페어를 통해 1:1 직무 초밀착 멘토링 등 취업 올인원 패키지도 제공할 예정이다.개막식에 참가한 문신학 차관은 배터리는 “전기차 시장 캐즘과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라는 도전과 신수요 확대 및 공급망 재편 등 기회에 동시에 직면한 상황에서, K-배터리가 선도적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ESS 시장 확대 및 배터리 리스제 도입 등 전방수요를 활성화하고, 국내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배터리 분야의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추진하고, 핵심광물-소재-마더팩토리로 이어지는 배터리 삼각벨트 조성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제조의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신근순 기자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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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非 리튬계 ESS 활성화 논의
정부가 재생에너지 간헐성을 보완하면서 안정적인 비(非) 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ESS)의 활성화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이호현 제2차관이 9일 오후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바나듐 흐름전지 업체인 에이치투(H2) 사업장에서 비 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0일에 발표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추진계획’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로, 차세대 ESS로 도약이 기대되는 비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의 기술 수준을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재생에너지 보급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유연한 전력망을 구축하기 위해선 8시간 이상 장기간 전력 저장이 가능한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LDES, Long Duration Energy Storage)가 필수적이다. 장주기 기술로는 현재 배터리 기반 기술(BESS)로 리튬이온전지 보급률이 가장 높지만, 열폭주 위험과 같은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장시간 내구성과 안전성이 뛰어난 비리튬계의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빠르게 상용화되고 있다. 비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는 리튬계 에너지저장장치에 비해 화재 및 폭발 우려가 거의 없고, 보편적인 소재(나트륨, 탄소 등)를 사용해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가능하다. 아울러 긴 시간(8~10시간) 동안의 충전 및 방전에 적합하며, 특히 액체 전해질(나트륨)을 저장해 펌프로 순환시키는 흐름전지와 전기를 열로 바꿔 저장했다가 다시 전기를 발생하는 카르노전지의 경우 25~30년 이상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이번에 방문한 바나듐 흐름전지 업체인 에이치투는 외부 탱크에 저장된 전해액을 순환시키며 충·방전을 수행하는 기술로, 8~10시간 장주기 운전에 적합하며 물 기반 전해액을 사용해 화재 폭발 위험이 현저히 낮고, 2만회 이상의 충·방전 수명을 확보할 수 있어 장기 운전이 가능하다. 에이치투는 현재 연간 330MWh 규모의 흐름전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시장확대에 대비해 연간 1.2GWh 규모의 생산 시설을 추가로 늘릴 예정이다.이번 제2차관 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비 리튬계 기업들은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정책을 비 리튬계 도약의 계기로 기대하고, 비 리튬계 ESS 시범사업 지원과 기술개발 확대 등을 건의했다.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재생에너지가 주력 전원이 되려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할 장주기 ESS 구축이 관건”이라며 “비 리튬계 ESS 기술의 빠른 개발과 보급을 통해 우리 전력망을 보다 안정적이고 유연하게 운용하는 한편, 전 세계 시장 진출의 트렉레코드로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근순 기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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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인터배터리 2026’ 미래 양·음극재 선봬
신근순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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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셀러레이트, 배터리 셀 조립 자동화 시스템으로 연구 신뢰성 강화
유혜리 기자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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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김성진·정석모 본부장 등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신근순 기자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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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S&P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3년 연속 등재
엄태준 기자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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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글로벌 전구체 생산법인과 배터리 원료 공급 협력 MOU
신근순 기자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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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체전지 등 국가첨단기술 해외 유출 외국인 구속기소
신근순 기자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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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전해액 전년比 37%↑
신근순 기자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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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연, 차세대 이차전지 초격차 전략 가속
유혜리 기자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