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 이하 강원TP)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강원지역의 소프트웨어(SW) 품질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
강원T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대전광역시 △지역 디지털 품질역량센터 등 총 13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고 민간기업이 후원한 ‘2025년 제4회 소프트웨어(SW) 테스트 경진대회’가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2박 3일간의 열띤 경쟁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80개팀이 참가한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는 총 46개팀(92명)이 진출해 실제 기업 제품 대상으로 한 실무형 SW 크라우드 테스팅 과제를 수행했으며, 이 가운데 16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임한나·장미(픽스커뮤니케이션) △류나연·서희영(강원대학교) △하태영·이윤성(한림대학교) 총 3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테스팅 실력과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가자들은 실제 기업 제품 테스트 과제에 성실히 임하며, 강원 지역 디지털 품질 인재로서 잠재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강원TP 허장현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강원지역 SW테스팅 분야에 관한 관심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SW 품질 및 테스팅 관련 다양한 세미나와 실무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SW 품질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지역 디지털 품질관리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매년 6~7월 지역 예선, 8월 본선을 정례화해 전국의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