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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29 15: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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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와 정책 담당자,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수소기업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 이하 강원TP)가 수소산업의 핵심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원TP는 지난 27일 동해 북평산업단지에서 열린 ‘수소기업 간담회’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수소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사업은 수소의 안정적인 저장과 효율적인 운송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기업들이 새로운 수소산업 생태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정책 담당자,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수소기업 간담회’에서는 수소산업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신산업 진입에 따른 초기 투자 부담과 기술 확보의 어려움을 전달했으며, 강원TP는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강원TP는 앞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연구개발 및 정책자금 연계 △전문가 컨설팅 및 교육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수소산업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나아가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소산업을 7대 미래산업으로 지정한 가운데, 지역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강원TP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산업 참여를 적극 지원하는 협력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강원TP 허장현 원장은 “수소산업은 대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지역기업과 함께할 때 지속가능한 생태계가 구축된다”며 “강원테크노파크가 기업과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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