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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17 09: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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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선 만경강제2교 개량공사 완료 후 조감도


국가철도공단이 노후 교량을 복선화하는 만경강제2교 개량사업을 본격 추진되며, 열차 안전성과 수송 효율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선 익산~부용 간 만경강제2교 교량 개량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건설되어 노후화*된 기존 단선 병렬 교량을 복선으로 개량해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높이고 호남선 주요 구간의 안정적인 수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단은 총사업비 1,050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2,141m 구간에 대해 노반 및 궤도 신설과 기존 교량 철거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며, 203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개량공사로 노후 교량 구조물의 안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복선 운행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열차 교행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유지관리 안정성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향후 열차 운행의 정시성과 수송 효율이 개선되어 호남선 이용객의 편의 증진은 물론 지역 간 철도 물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이번 공사를 복선으로 적기 개량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철도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국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철도시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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