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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SMR 제조 혁신 현장 밀착 행보 강화
유혜리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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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원유 위기경보 ‘경계’ 및 천연가스 ‘주의’ 격상
정부가 ‘중동 전쟁’이 1개월 이상 장기화되고 원유 수급 차질,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 등 위기가 가시화됨에 따라 강력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1일 오전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15개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9개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5차 자원안보협의회’를 주재하고,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에 대해서는 ‘관심’에서 ‘주의’로 4월2일 0시부로 격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근거,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용되며,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령한다. 원유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 등 수급 여건 악화를 고려해 3월18일 ‘주의’로 격상된 바 있으며 천연가스는 3월5일 발령된 ‘관심’ 단계가 유지되고 있다.원유 수급 위기경보로 격상된 것은 3월1일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기 직전 마지막으로 통과한 유조선이 3월20일 국내 입항한 이후, 열흘 넘게 호르무즈 발 원유 도입이 중단됐으며 중동 지역에서 원유 생산·수송시설에 대한 공격이 지속되는 등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천연가스는 지난 3월5일 카타르의 불가항력 선언 이후 현물구매, 해외자원개발 물량 등 대체 물량을 확보해 연말까지 수급 관리가 가능한 상황이나 동아시아 국제가격이 급등해 보다 적극적 수요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정부는 공급 확대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지 않는 대체 물량 확보를 추진한다. 석유공사의 해외 생산분을 본격 도입하고, 비축유는 민간의 대체 원유 선적이 확인될 때 비축유를 제공하고 민간 선적분이 국내 반입 시 상환하는 스와프(SWAP) 방식을 적용해 대체 원유 확보 노력을 촉진한다.공공과 민간 전반에 대한 수요 관리도 강화한다. 3월25일부터 공공분야 의무적 차량 5부제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기후부는 경보 상향에 맞춰 현행 조치를 강화하고 민간의 에너지 절약을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도 대중교통 이용 촉진과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한 시책을 추진키로 했다. 천연가스 수요관리를 위해, 원전 이용률을 높이고 석탄발전 폐지시기 연장도 추진한다.수급 영향을 받고 있는 나프타와 석유제품에 대해서도 공급망 관리를 강화해 나간다. 나프타 매점매석 금지와 수출 물량의 내수 전환을 추진하고, 대체수입에 따른 수입단가 차액 지원을 추경안에 반영(정부안 4,695억원)하는 등 해외 물량 도입 지원에 나선다. 석유화학 제품도 필수재 생산 차질이 없도록 수급 점검과 공급망 관리에 만전을 다해 나간다.석유공사, 가스공사, 석유관리원 등 유관기관들은 일일 도입 및 수급 동향 점검, 비축유 활용 및 국제공동비축 물량 도입, 석유 유통시장 질서 확립 등 위기경보 단계 ‘경계’ 격상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정관 장관은 “정부는 위기 경보 격상에 맞춰 한 단계 높은 대응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며, “국민께서도 엄중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신근순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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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AI 서비스 강화 ‘KR-CON’ 24차 버전 출시
신근순 기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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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산 원유 2,400만 배럴 안정적 도입 중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UAE로부터 긴급 도입하기로 약속한 총 2,400만 배럴의 원유 중 지난 3월 6일 합의된 원유 600만 배럴의 국내 공급이 조만간 완료될 예정이며, 3월18일 발표한 1,800만 배럴 또한 원활히 도입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먼저, UAE측과 1차적으로 합의한 600만 배럴 중, 200만 배럴은 지난 3월30일 국내 모처에 하역이 시작됐으며, 나머지 200만 배럴도 4월 초중에 하역될 예정이다. 국내에 보관 중인 UAE 국제 공동 비축 물량 200만 배럴도 국내 정유사에 성공적으로 인도를 마쳤다.지난 3월15~17일간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특사로 한 전략경제협력특사단의 UAE 방문 성과로서 약속받은 1,800만 배럴의 원유 도입도 순조롭다.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ADNOC)와의 국제 공동 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은 지난 3월25일 석유공사 여수 석유 비축기지에 하역되어 보관 중이다. 아울러, 최근 피격으로 인해 운영이 일시 중단되었던 UAE 대체항이 일부 재개됨에 따라 민간 정유사와 계약된 물량 200만배럴이 지난 3월29일 선적됐으며, 4월 중순경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원유 공급에 있어 한국이 최우선이다”라는 UAE측 약속에 힘입어, 잔여 물량도 순차적으로 한국에 도입될 예정이다.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위기 속에서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총 2,400만 배럴을 선제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원유 수급 안정의 핵심 토대를 마련했다”며 “이번에 UAE와 구축한 에너지 협력 관계는 2,400만 배럴의 원유 공급을 넘어 추후 에너지 안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견고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편집국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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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그룹, E 위기 속 절감 실천 솔선수범
유혜리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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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허브, ‘전력 연계 신사업 이해 집중 교육’ 개최
전력시장 운영 방식과 제도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면서 중앙계약시장, 실시간시장, 보조서비스 시장 등 주요 제도와 가상발전소(VPP), V2G(Vehicle-to-grid) 등 신사업 모델이 함께 다뤄지고 있는 가운데 시장 참여를 위해 요구되는 제도 이해와 실무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세미나허브는 ‘전력 연계 신사업 이해 집중 교육’을 5월13일(수)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력시장 제도와 사업모델 전반을 중심으로 주요 제도 구조와 사업 기회, 실무 적용 포인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앙계약시장, 재생에너지, 분산에너지 특구, VPP, V2G 등 전력시장과 연계된 주요 영역이 포함된다.프로그램은 △중앙계약시장 제도 구조 및 전력시장 연계 포인트 △자원별 사업 모델 비교 (ESS·LNG) △입찰·정산 실무 및 최신 이슈 △재생에너지 가격입찰제도 및 실시간·보조서비스 시장 △준중앙급전제도의 도입과 시행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결과 및 제도 체계 이해 △분산에너지 특구 기반 사업 구조와 실무 적용 포인트 △유연성 자원 시장과 에너지 효율화 △분산에너지 활용을 위한 가상발전소(VPP) 사업모델 △V2G에 대한 이해 △한국 V2G의 현재와 미래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세미나허브 관계자는 “전력시장 제도와 운영 구조, 신사업 모델을 둘러싼 이해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련 제도와 사업모델, 실무 내용을 함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사전등록은 5월11일(월) 17시까지 가능하며, 등록 및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허브 홈페이지 또는 전화(02-2088-6488)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국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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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NIA, 창원 거점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맞손’
신근순 기자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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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수출기업 지원 ‘해외인증 기술규제 정보포털’ 구축
엄태준 기자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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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연, 한·미 AI 에너지 협력 확대 가속
유혜리 기자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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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안전점검
유혜리 기자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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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4개월 지속 시 국내 LNG 도입가 1.7배↑
신근순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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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석유 최고가격제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정부가 국제 석유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부담 경감을 위해 정유사 공급가격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의 상한선이 기존대비 리터당 210원 올랐다.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3월26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2차 석유 최고가격 지정(안)’을 발표했다. 2차 최고가격제는 3월27일 0시부터 적용됐다.이번에 산업부가 정한 2차 석유 최고가격은 리터당 보통휘발유 1,934원, 자동차용 및 선박용 경유 1,923원, 실내등유 1,530원이다. 어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이번 2차 최고가격 대상 유종에 선박용 경유가 추가됐다.2차 최고가격은 1차 최고가격(리터당 휘발유 1,724원, 경유 1,713원, 실내 등유 1,320원)에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국제 석유가격 상승분이 반영됐으며 유류세 인하폭을 기존 보다 확대(휘발유는 7%→15%, 경유는 10→ 25%) 적용했다. 정부는 이번 2차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최고가격제가 시행되지 않았을 경우와 비교할 때 주유소 판매가격 기준으로 휘발유는 약 200원, 경유와 등유는 약 500원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정부는 이번 2차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정유사나 주유소의 담합, 매점매석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정부, 소비자단체, 공공기관 등이 합동으로 매일 전국 1만 여개 주유소의 가격을 집중 모니터링하는 한편, 물량 흐름도 함께 계속 분석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1차 최고가격제가 시행되는 동안 저렴하게 매입한 재고가 남아 있는데도 판매가격을 즉시 인상하거나 1차 시행 이후 가격이 점진적으로 인하되었던 흐름과 달리 과도하게 빠른 속도로 가격을 올리는 경우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는 방침이다.한편 정부는 최고가격제를 통해 국민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국민들에게도 5부제 참여 등 에너지 소비절약을 통해 공동체 관점에서 에너지 위기 대응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신근순 기자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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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금속가공 사업장 2865곳 긴급 안전점검
정부가 최근 대전광역시 자동차부품 업체 공장 화재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전국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다. 고용노동부, 소방청,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은 오는 3월30일부터 4월17일까지 3주간 금속가공업체 등 유사한 공정이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0일 대전 대덕구에 있는 금속가공 관련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원인과 경위를 밝히기 위해 관계기관의 합동 감식이 진행 중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하여 소방청 및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지방정부 등은 긴급하게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전국적으로 안전점검에 나서게 됐다.이번 점검은 행정 여건 등을 감안해 전국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 26개 유사 업종 1만4천여 개소 중, 절단과 단조 및 열처리 등 화재 위험 공정을 보유한 2,865개소를 대상으로 대전 공장 화재사건의 원인과 관련된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금속 분진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높은 집진기 관리 상태와 주기적 청소 여부 △무허가로 위험물을 제조하거나 저장하고 취급하는 행위 △화재 시 연소 확대의 주원인이 될 수 있는 불법 증축 및 무단 구조변경 여부 △인화성·가연성 물질 취급 및 관리, 용접·용단 등 화기작업 시 불티 비산방지 조치 등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비상구 폐쇄, 복도 내 물건 적치 등 신속한 대피를 방해하는 피난 및 방화시설 훼손 행위 등이다.소방청은 단속 및 점검과 더불어, 현장 관리자와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단순 적발을 넘어 실질적인 시설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화재 안전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병행할 방침이다.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이 함께 사업장의 화재 안전 시스템 외에도 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저해하는 요인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전반적인 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미흡한 부분을 확인·개선할 수 있도록 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엄태준 기자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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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硏, “석유시장 안정 유류세 인하·직집지원 병행 필요”
신근순 기자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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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1.4GW 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건부 지정
신근순 기자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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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자율안전관리 강화 도모
유혜리 기자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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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공사현장 안전의식 실천 다짐
엄태준 기자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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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수소연료 추진선박 안전성 검토 연구보고서 발간
신근순 기자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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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미래기술전략위원회 출범···기술혁신 기반 강화
유혜리 기자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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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원전 탄력운전 기술개발 전력망 유연성 강화
유혜리 기자
2026-03-20